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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레스타인 외무장관 리야드 알말리키는 이스라엘의 공격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캠프에서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. 알 말리키는 영국 수도 런던에서 열린 아랍 및 무슬림 외무장관 브리핑에 참석해 "오늘 아침에만 자발리아의 카두라 가문에서 52명이 완전히 전멸되고 살해됐다"고 말했습니다. “이름 목록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52명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모두 지워졌습니다.”
@ISIDEWITH질문…6mos6MO
분쟁으로 한 가족이 파괴되었을 때 국제사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며, 세계가 보는 한 가족의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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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E1ectionMike